[현장취재]2026 충대인 한마음 등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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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2026 충대인 한마음 등반대회

계룡산 상신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김정겸 충남대 총장, 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 허태정 대전시장, 조승래 국회의원 등 충남대 동문, 교직원, 가족 등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열려

  • 승인 2026-11-08 01:1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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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총동창회(회장 한기온. 사무총장 정문현)는 11월7일 오전 9시30분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하신길 396에 위치한 계룡산 상신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2026 충대인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존경하고 사랑하는 충남대학교 동문 여러분! 오늘 2026 충대인 한마음 동반대회에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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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총동창회(회장 한기온. 사무총장 정문현)는 11월7일 오전 9시30분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하신길 396에 위치한 계룡산 상신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2026 충대인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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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충남대 총동창회(회장 한기온. 사무총장 정문현)는 11월7일 오전 9시30분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하신길 396에 위치한 계룡산 상신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김정겸 충남대 총장, 허태정 대전시장, 조승래 국회의원, 진윤수 전 부총장 등 충남대 동문들과 교직원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충대인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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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겸 충남대 총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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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맑고 청명한 가을하늘과 곱게 물든 단풍이 어우러진 만추의 계절에 충남대 동문들은 박종훈 동문의 사회로 개회식을 마친 뒤 준비운동 후 계룡산을 등반하며 동문 간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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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이날 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렇게 좋은 시기에 충남대 동문 여러분과 함께 2026 충대인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저희 38대 총동창회는 각 단위동문회의 활성화와 동문 발전, 그리고 모교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올해 신춘교례회와 모교방문의 날 행사, 동문 골프대회를 개최했고, 오늘 동문 한마음 등반대회 뒤로 오는 12월2일 오후 5시30분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2026 충남대 총동창회 이사회와 정기총회와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특히 “1부 정기총회와 2부 만찬, 동문 교류 이후 3부 송년의 밤에서는 공로상과 자랑스러운 충대인상 시상, 장학증서 수여와 CNU’S GOT TALENT 본선 대회를 치르고, 정연우 2025 미스코리아 진(전기·전자통신공학교육20)의 초청공연이 준비돼 있으니 동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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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겸 충남대 총장과 진윤수 전 부총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축사에서 “자랑스러운 동문 여러분을 모시고 한마음 등반대회를 갖게 되어 영광스럽고 고맙고 감사하다”며 “22만 동문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속에 공주대와의 통합이 의미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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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겸 충남대 총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김정겸 총장님께서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비롯해 글로컬 대학 선정 등 많은 업적을 쌓아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방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존게임에서 충남대가 거점대학의 역할을 잘 해내시고 맏형으로서 지역 인재를 잘 양성하셔서 공주대는 물론 한밭대와의 통합도 이뤄나가실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이 하나가 되고, 김정겸 총장님을 응원해드리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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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세종시동문회 임원들이 함께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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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과 허태정 대전시장과 한성일 충남대 총동창회 운영부회장(중도일보 이사)과 박승호 (주)렛츠종합건설 대표이사 등 동문들이 한마음 등반대회의 스타트를 끊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 본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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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충남대 동문들이 계룡산 목적지에 도착해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충남대 총동창회 제공
허 시장은 이날 처음부터 끝까지 계룡산을 등반하면서 “이 곳 상신리는 수천 년에 걸쳐 만들어진 수려한 풍광 속에 등반코스 내내 작은 계곡과 냇물들이 자리하고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들이 많고, 계룡산 도예촌과 쾌적한 커피숍들이 자리하고 있는 계룡산 자락의 숨은 명소”라며 “제가 즐겨 등산하는 곳이고, 정말 맛있는 단골 두부집이 있어 등산 후 항상 이 곳에 들르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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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충남대 동문들이 계룡산 목적지에 도착해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충남대 총동창회 제공
허 시장은 이날 동문들과 곳곳에서 사진을 함께 찍으면서 “바쁜 일과 중 오랜만에 짬을 내 동문들과 함께 등산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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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국회의원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조승래 국회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역대가 통합을 하기 위해서는 진통들이 따르는 법”이라며 “김정겸 총장님께서 리더십을 잘 발휘하셔서 슬기롭고 지혜롭게 잘 해결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또 “보다 강하고 큰 충남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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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충남대 동문들이 계룡산 목적지에 도착해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충남대 총동창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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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득수 전 사무총장과 박찬인 충남대 명예교수와 진윤수 전 부총장이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TV 대전세종충남 본부장 제공
이날 등반대회는 계룡산 등반코스와 도예촌 산책코스 힐링코스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동문들은 계룡산의 영험한 정기와 맑은 하늘과 곱게 물든 단풍을 즐기면서 등산을 마치고 맛있는 점심식사후 김마오 TV 라이브 공연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나비(관현악과 04학번) 동문의 축하공연을 즐기고, 여러 동문들의 후원으로 이뤄진 푸짐한 행운권 추첨과 기념품을 나누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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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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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충남대 동문들이 계룡산 목적지에 도착해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충남대 총동창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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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충남대 동문들이 계룡산 목적지에 도착해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충남대 총동창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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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인 충남대 불문과 명예교수와 진윤수 전 충남대 부총장은 총동문회 행사에 단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해주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TV 대전세종충남 본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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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충남대 총동창회 운영부회장(중도일보 이사)과 허태정 대전시장이 계룡산을 오르며 같이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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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영석 충남대 응용화학공학과 교수들과 제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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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충남대 동문들이 함께 계룡산 등산 중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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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충남대 동문들이 함께 계룡산 등산 중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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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충남대 동문들이 함께 계룡산 등산 중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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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영석 충남대 응용화학공학과 교수와 제자들이 함께 계룡산 등산 중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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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충남대 동문들이 함께 계룡산 등산 중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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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충남대 동문들이 함께 계룡산 등산 중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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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충남대 동문들이 함께 계룡산 등산 중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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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은파 연합뉴스 TV 대전세종충남본부장과 충남대 동문들이 함께 계룡산 등산 중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충남대 총동창회 제공
등반대회를 마친 후 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은 감사 인사에서 “동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충대인의 자긍심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오늘 함께 나눈 소중한 인연과 즐거운 추억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충남대 총동창회의 발전과 동문 간의 화합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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