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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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 입학식 개최

14주 과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3-14 23:2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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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 입학식 개최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 개최했다.

시가 지원한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진행된다.

한편 시는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조별 연구발표와 CEO 특강, 시장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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