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제23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대비 본격 환경정비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공음면, 제23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대비 본격 환경정비

“관광객 맞이 위해 정성 다해 준비”

  • 승인 2026-03-16 11:56
  • 수정 2026-03-16 13:37
  • 신문게재 2026-03-17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1773578074499_7438925612184962786_2922962123
고창군 공음면이 최근 제23회 고창 청보리밭축제를 대비해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이 제23회 고창 청보리 밭 축제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에 본격 나섰다.

16일 공음면에 따르면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청보리밭 축제를 대비해 최근 축제장 주변에서 새마을부녀회를 시작으로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우리 동네 새 단장' 환경정비 활동이 시작됐다.
773578180047_7438926054885065392_2924016680
고창군 공음면이 최근 제23회 고창 청보리밭축제를 대비해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이번 환경정비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음면 기관·사회단체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순차적으로 참여해 청보리밭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1773578104488_7438925737968990593_2923249222
고창군 공음면이 최근 제23회 고창 청보리밭축제를 대비해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이날 환경정비에는 공음면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과 군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장 주변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복순 공음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청보리밭 축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공음면의 아름다운 풍경을 깨끗한 환경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음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드릴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와 기관·사회단체, 군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음면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보리밭의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매년 봄 공음면 학원 농장 일원에서 열리는 고창의 대표 봄 축제로, 드넓게 펼쳐진 청보리 물결과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제23회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충남 선거구 획정, 행안부 재의요구 현실화… 도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다시 연다
  4. [상고사 산책](16)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오성취루와 『환단고기』 석재의 천기누설
  5. '정진석 공천 반대' 김태흠, 지선 예비후보 등록 연기
  1.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입주민, 6일 일상 복귀한다
  2.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원팀으로 일하는 캠프 꾸릴 것"
  3.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4.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5.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헤드라인 뉴스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어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민간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달려야 산다'는 신조어로 연결되는 러닝 열풍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제로 주목받고 있다. 파크 골프와 함께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지역마다 흥행 가능한 마라톤 및 러닝 대회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한 대회만 올해 117개로 파악되고, 전체적으로 300~4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시에선 4월의 조치원 복사꽃 마라톤대회(21회)와 10월 한글축제의 한글런(3회)이 가장 큰 규모 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어울림 마라톤 대회와 천변 러닝 대회 등 지역민 참가 중심의 대회도 열리고 있..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시민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아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시민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