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 축하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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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 축하와 격려

  • 승인 2026-03-16 10:2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입사식 축하 퍼포먼스 사진
화성특례시의회,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 축하 퍼포먼스 사진제공/화성시의회
화성 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4일 '2026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에 참석해 올해 장학관 생활을 시작한 입사생들을 축하 했다.

이날 입사생 대표 최서연(명지전문대)·임동은(성균관대) 학생은 선서를 통해 장학관 설립 목적과 규정을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장학관 입사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모은 기부금 약 400만 원을 화성시 인재육성재단에 전달했다.

화성시 장학관은 서울 동작 나래관, 도봉 나래관에서 총 438명의 화성시 대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장학관은 면학 환경 제공뿐만 아니라 취업특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멘토링,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청년 성장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배정수 의장은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청년의 성장은 개인의 미래를 넘어 시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요소라"며 격려했다.

한편 시의회는 교육·인재 정책을 적극 뒷받침해 미래 세대를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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