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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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4건 안건 처리 심의

  • 승인 2026-03-16 20:3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0260316 용인특례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2)
용인특례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6일 본회의장을 열고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의원들이 다양한 정책 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정책 토론회가 정책 입안부터 결정·도입·시행에 이르기까지 정책 형성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이러한 과정이 입법으로 이어질 때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임시회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3월은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 더욱 단단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민생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의원들은 역점 사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집행부 역시 철저한 점검과 준비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제 정세 등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의원 모두 시민 가까이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봄의 전령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시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리며,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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