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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포스터 |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는 관광시설 이용자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관광 서비스디자인단'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 서비스디자인단은 기존에 운영해 온 '고객모니터단'을 확대 개편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시설을 점검하는 모니터링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이용자의 관점에서 관광 서비스 전반을 살펴보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25일까지다. 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시설을 이용한 경험이 있거나 관광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인원은 10명 내외다. 신청은 모바일 QR코드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공사 관광시설을 방문해 서비스 환경과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이용자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안하는 등 관광 서비스 향상에 참여하게 된다.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관광 서비스디자인단은 관광객의 눈높이에서 시설과 서비스를 점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광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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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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