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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철 공주시장과 청년농업인 등 40여명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공주시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수도권 최대 소비지인 가락시장을 찾아 현장 마케팅에 나섰다. 시는 16일 최원철 시장을 포함한 홍보단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공주 농산물 홍보 및 판로 확보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순문 세종공주원예농협 조합장, 강병수 NH농협 공주시지부장, 이택문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가 함께했다. 특히 세종공주원예농협 오이 공동선별 출하회원들과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등 40여 명이 동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홍보단은 지역 대표 품목인 오이 출하가 본격화됨에 따라 현지 경매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공주 농산물이 적정한 가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어 오이 경매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경매인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안정적인 출하처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현재 공주시 오이 공동선별·공동출하 조직은 총 81농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산 물량의 상당수를 가락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실제로 공주시는 지난해 가락농협공판장과 동화청과 경매장을 통해 약 9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출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최원철 시장은 "우리 농업인들이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이 도매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매시장 유통망 확대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 개척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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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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