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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은 16일 태안해경 회의실에서 '태안 해양재난구조대장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 구조 세력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실종자 수색 유공 대원 감사장 수여 모습. 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16일 태안해경 회의실에서 '태안 해양재난구조대장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 구조 세력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광범위한 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양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간의 구조 참여를 활성화하고,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구조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최창석 태안 해양재난구조대장과 이상훈 마검포파출소 부장이 신규 위촉됐으며, 지난 2월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 당시 적극적인 수색 활동을 펼친 해양재난구조대원 3명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해양 사고 발생 시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진영 서장은 "해양재난구조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큰 보탬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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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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