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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월송동 '백년추어탕'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진=공주시 월송동 제공) |
공주시 월송동 '백년추어탕'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2년 연속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백년추어탕은 지난해부터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초청해 추어탕과 갈비탕 등을 대접해 왔으며, 올해도 그 뜻을 이어 11일 2026년도 첫 식사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금흥2통 남·여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석해 식당 측이 정성으로 준비한 보양식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백년추어탕은 이번 3월 행사를 기점으로 매달 지역 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선정해 식사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봉사 활동을 연중 상시 체계로 굳히겠다는 방침이다.
이영숙 금흥2통 여자경로당 회장은 "백년추어탕의 변함없는 관심과 배려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기운이 되고 있다"며 "올해 첫 행사 역시 어르신들에게 매우 의미 있고 감사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임기호 백년추어탕 대표는 "올 한 해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쉼 없이 실천할 생각"이라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로 건강을 돌보시고, 이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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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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