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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의료원(병원장 김대식)은 디딤돌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교육을 실시하며,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사업'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천안의료원 제공) |
이번 교육은 천안 및 아산 지역의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올바른 손위생, 전파 경로별 격리주의 지침,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등 필수적인 기본 감염관리 수칙을 비롯해 노인 낙상 예방 치매 환자 관리, 욕창 예방, 노인 구강관리 등 요양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환자안전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포괄하고 있다.
아울러 앞서 진행된 교육 수요조사에서 천안·아산 지역 내 무려 68개 장기요양기관이 신청서를 접수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김대식 병원장은 "지역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이번 교육이 현장의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 역량을 한 차원 높이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천안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견인하는 든든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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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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