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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서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운영한 실종 및 범죄예방교육(서천서 제공) |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가 16일 서천성폭력상담소와 함께 비인면 율리 마을회관에서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 및 관계성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서천서는 지역 고령층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해 서래야(서천어르신 안심지킴이 래(내)일처럼 야무지게)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은 주민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율이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관계성 범죄에 대한 맞춤형 홍보 및 교육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위치추적장치(GPS) 내장형 배회감지기와 고유번호가 있는 인식표를 제공해 실종사건 발생 시 보다 쉽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배회인식표를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관계성 범죄에 대한 정의와 범죄성립 사례를 통한 맞춤형 예방교육, 성폭력상담소의 성범죄 예방교육도 병행했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실종 고위험자와 새로운 범죄에 대한 정보가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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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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