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결의대회' 열고 무재해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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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결의대회' 열고 무재해 의지 다져

임직원 350여 명 참석…'안전은 타협 없는 가치' 강조

  • 승인 2026-03-17 14:0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결의대회
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결의대회 사진.(현뎌엘리베이터 제공)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7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년 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천 대표이사를 비롯해 생산·설치·연구개발(R&D) 부문 임직원과 노동조합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업재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해 노사 대표의 산재 예방 결의문 낭독과 안전 실천을 당부하는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전 사업장에 무재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행 방안도 공유됐다.

특히 현장 수칙 준수를 강조한 '3GO·3OUT' 안전 실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 지침을 담은 '3GO'와 현장에서 제거해야 할 위험 요소를 상징하는 '3OUT'을 주제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하는 특별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돼 임직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조재천 대표이사는 "안전은 기업 경영에서 타협할 수 없는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주체라는 책임감을 갖고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실천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매년 안전결의대회를 통해 전사적 안전 역량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 시스템 구축과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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