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38개 기업과 경력단절예방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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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38개 기업과 경력단절예방 '본격 시동'

온라인 사업설명회 성료

  • 승인 2026-03-17 15:2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6년 사업설명회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7일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전새일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리기 위해 '2026년 기업 대상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대전새일 센터. 센터장 서금순)는 17일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전새일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리기 위해 '2026년 기업 대상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전 지역 38개 기업의 경영진과 인사담당자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줌(ZOOM)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단순 인건비 지원을 넘어 재직 여성들의 이탈을 막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공개돼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력단절 여성 채용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행복+기업컨설팅'과 '팀워크 솔루션' ▲ 일하기 좋은 사업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환경개선 지원금 등이 소개됐다.

이어 노무사를 초청해 '2026년 인사·노무 트렌드와 노동법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최근 변경된 노동법과 현장 노무 이슈에 대한 실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금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설명회에 참여해 주신 기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성의 경력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의 변화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대전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인력난 해소와 조직문화개선을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용문역 4번 출구 앞 도산회관 5층) 방문 또는 전화(042-524-4181~2)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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