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지침 변경에 따른 동 행정복지센터 대상 안내

  • 사람들
  • 뉴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지침 변경에 따른 동 행정복지센터 대상 안내

비상연락망 정비와 대상자 건강정보 파악 중요성 강조

  • 승인 2026-03-17 15:2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행정복지센터 안내 사진1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지침 변경에 따라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2026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지침 변경에 따라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화재·활동감지기 등 안전장비를 설치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침 개정에 따라 서비스 신청서 내용이 일부 변경됐고, 대상자 관리 강화를 위한 항목이 추가됐다.

이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변경된 신청서 작성 방법과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 신청 시 비상연락처 확보와 질병 사항 확인 등 대상자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응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 정비와 대상자 건강정보 파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형식 관장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관장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3.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4.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5.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1.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2.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5.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정부를 이끌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현역 시·도지사 중 김영환 충북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단수공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당내 주자들 간 본격적인 내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최근 대전·충남통합 이슈가 사그라지면서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건곤일척(乾坤一擲)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별 지방정부..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현 시장,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현 지사를 공천했다. 반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공천에서 제외하고 추가 접수를 한다.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17일 추가 접수를 받아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도지사의 공적과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면서 “충북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훌륭한 경륜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