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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전경 /중도일보 DB |
이번 지원은 영농기를 앞두고 지하수 관정 개발, 양수시설 설치, 저수지 준설 등을 통해 농업용수 공급 능력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재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81.3%로 평년보다 높지만, 올해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57.3%에 불과해 영농철을 앞두고 강수량 부족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전국 11개 시·도, 39개 시·군, 78개 지역에 관정 78공, 양수장 6개소, 취입보 5개소, 저류지 3개소, 저수조 7개소를 설치하고 저수지 7개소를 준설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강원 영동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논 419㏊와 밭 592㏊ 등 총 1011㏊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진다.
농식품부는 강수량과 저수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물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하천수 양수저류와 용수로 직접 급수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천 농업기반과장은 "기후변화로 가뭄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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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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