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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는 정부가 추진 중인 '기초연구 생태계 육성방안'에 따라 연구자 성장 사다리 구축을 목표로 선정 규모를 전년 대비 25% 확대한 정책 기조와 국립공주대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대학 측은 개인기초연구사업별 신규 과제 선정률이 최대 41%에 달했으며, 평균 선정률 역시 24.1%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9.8%포인트 상승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
구체적으로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창의적 연구를 수행하는 '핵심연구' 부문에 기계자동차공학부 김범주 교수와 지질환경과학과 김형래 교수, 생명과학과 도윤호 교수 등 총 15명의 연구책임자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리더 연구자로 도약하기 위한 탄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신진 연구자의 연구 기반 확충을 지원하는 '신진연구' 사업에는 소프트웨어학과 김용강 교수와 데이터정보물리학과 한철희 교수 등 18명이 선정되며 차세대 연구 동력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화학과 김홍기 교수와 수산생명의학과 정명화 교수가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하게 됐으며, 세종과학펠로우십에는 김소연 박사후연구원이 선정되어 젊은 과학자로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진은 향후 1~5년간 과제별 최대 1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스마트기계, 환경, 에너지, 바이오 등 대학의 주력 분야 연구를 독립적이고 창의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김송자 산학협력단장은 "연구 기획 단계부터 운영, 성과 관리까지 전 주기에 걸친 밀착 지원 체계가 이번 성과의 밑바탕이 됐다"며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오로지 연구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우수한 연구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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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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