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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서부평생교육원 전경 |
충청남도서부평생교육원(원장 조권호)은 '2026년 상반기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령·서산·홍성·태안 등 충남 서부지역 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며, 학업 복귀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하는 학습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 탐색형 강좌가 함께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선정된 4개 기관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배드민턴 ▲코어운동 등 다양한 전문 강좌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강좌는 총 12회차로 구성돼 체계적인 학습과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서부평생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단순한 학업 지원을 넘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고, 사회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부평생교육원 조권호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평생학습부(☎ 041-661-8324)로 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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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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