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김해한우축제 26일 개막…최대 20% 할인

  • 전국
  • 부산/영남

제2회 김해한우축제 26일 개막…최대 20% 할인

4일간 아울렛 개최
1++ 등급 출현율 전국 상회

  • 승인 2026-03-18 08: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3.18(제2회 김해한우축제 개최)1
제2회 김해한우축제 홍보문./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김해 한우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4일간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롯데가든파크와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펼쳐진다.



김해축협의 대표 브랜드 '천하1품'은 18년 연속 우수 축산물 인증을 받았으며,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축제 첫날 '성난 황소의 뿔'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야제와 불꽃쇼가 진행되며, 둘째 날 개막식과 축하공연, 셋째 날 음악 공연, 마지막 날 어린이 맞춤형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1000석 규모의 한우 구이 판매마당에서는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해 즉석에서 맛볼 수 있다.

김해시는 경남 내 한우 사육 두수 2위의 도농복합도시로, 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한우 고품질화를 이뤄냈다.

2025년 기준 김해산 한우의 1++ 등급 출현율은 57.1%로 도내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인 41.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또한 1+ 등급 이상 출현율도 81.79%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한우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는 물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축제 누리집이나 김해축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3.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춘하추동]다문화 사회와 문화 정체성
  3.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4.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5. ‘반려견과 함께’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