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정보제공의 날’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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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정보제공의 날’ 행사 성료

미취업 여성 100여 명 대상, 직업교육 정보 제공 및 1:1 심층 상담
자녀소통 특강·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큰 호응’

  • 승인 2026-03-18 09:02
  • 수정 2026-03-18 09: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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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임정란)가 지역 여성들의 재취업 의지를 깨우고 실질적인 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17일 센터 2층 강당에서 논산 및 인근 지역의 직업교육훈련 희망 여성과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직업훈련이 시작되나 봄! 정보제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직업교육 정보를 안내하고,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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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도 신규 직업훈련 및 교육 정보 제공 ▲구직 희망자 대상 1:1 심층 상담 및 접수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기획된 ‘말만 했는데 분위기 싸해짐, 왜죠?’라는 부제의 자녀 소통 기법 특강이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JBS 남기훈 대표(주원통신(주) 대표이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권종희 글로벌 NLP코칭아카데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자녀의 발달 단계별 특성과 감정 코칭 역량 강화법을 제시하며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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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충남경제진흥원의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와 연계하여 ▲성공 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나에게 맞는 색깔을 찾는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 자신감을 높여주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됐다.

임정란 관장은 “우리 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은 수료가 곧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미취업 여성들이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의 다양한 교육 과정 및 취업 상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www.nsjob.or.kr)나 전화(041-736-62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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