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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전경./교육지원청 제공 |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하고자 교원지위법에 근거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기 위원회는 변호사 2명과 교육전문가 2명을 증원해 총 20명으로 운영된다. 이는 1기 위원회(16명) 대비 25% 확대된 규모로, 심의에 필요한 법률적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1기 활동을 마친 교원 관리자 위원의 빈자리를 평교사 위원으로 충원함으로써, 실제 교실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심의 과정에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다음 달 1일 제2기 위원 위촉식과 함께 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제1회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는 결과 보고회와 함께 변호사 위원이 주재하는 전문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심의의 전문성과 법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장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성과 전문성을 함께 살린 합리적인 심의와 조치를 통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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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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