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업정책과-정읍시 농산유통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농정 협력 강화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농업정책과-정읍시 농산유통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농정 협력 강화

각각 220만원 기부

  • 승인 2026-03-19 11:3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1773829332864_7439979466150432726_7547893619
고창군 농업정책과 정읍시 농산유통과가 최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농업정책과와 정읍시 농산유통 과가 고향 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각각 220만 원씩 기부하며, 고향 사랑 기부제를 통한 지역 발전과 농업 분야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번 상호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농업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로 이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1773829348401_7439979531317509541_7549533212
고창군 농업정책과 정읍시 농산유통과가 최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의 농정 우수사례와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고창군의 다양한 고향 사랑 기부제 답례품에 대해 정읍시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과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고향 사랑 기부금 상호 기탁은 지역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 협력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정읍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업정책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고향 사랑 기부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을 '운산산수'로 남기다
  4. 충남 선거구 획정, 행안부 재의요구 현실화… 도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다시 연다
  5. [상고사 산책](16)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오성취루와 『환단고기』 석재의 천기누설
  1. '정진석 공천 반대' 김태흠, 지선 예비후보 등록 연기
  2.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입주민, 6일 일상 복귀한다
  3.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원팀으로 일하는 캠프 꾸릴 것"
  4.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5.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헤드라인 뉴스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어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민간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달려야 산다'는 신조어로 연결되는 러닝 열풍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제로 주목받고 있다. 파크 골프와 함께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지역마다 흥행 가능한 마라톤 및 러닝 대회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한 대회만 올해 117개로 파악되고, 전체적으로 300~4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시에선 4월의 조치원 복사꽃 마라톤대회(21회)와 10월 한글축제의 한글런(3회)이 가장 큰 규모 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어울림 마라톤 대회와 천변 러닝 대회 등 지역민 참가 중심의 대회도 열리고 있..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시민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아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시민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