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크루즈 첫 입항 앞두고 대청소" 서산시, 1천여 명 투입해 환경정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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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크루즈 첫 입항 앞두고 대청소" 서산시, 1천여 명 투입해 환경정비 총력

7월 10일까 동부전통시장·도로변·관광지 집중 정화, 시민·기관단체 대거 참여
"깨끗한 도시 서산 이미지 만든다", 크루즈 관광시대 대비 도시환경 업그레이드

  • 승인 2026-06-24 07: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첫 기항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월 10일까지 공무원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국토 대청소 운동을 전개합니다. 이번 활동은 주요 관광지와 도심의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하여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시는 일제 대청소의 날 운영을 통해 환경 정비를 강화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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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국제 크루즈선 첫 기항을 앞두고 대대적인 국토 대청소 운동을 전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사진=동문2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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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국제 크루즈선 첫 기항을 앞두고 대대적인 국토 대청소 운동을 전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사진=동문2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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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국제 크루즈선 첫 기항을 앞두고 대대적인 국토 대청소 운동을 전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사진=동문2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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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국제 크루즈선 첫 기항을 앞두고 대대적인 국토 대청소 운동을 전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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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국제 크루즈선 첫 기항을 앞두고 대대적인 국토 대청소 운동을 전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사진=동문2동 제공)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선 첫 기항을 앞두고 대대적인 국토 대청소 운동을 전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6월19일부터 7월 10일까지를 '국토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번 대청소 운동은 여름철을 맞아 증가하는 생활폐기물과 불법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 대상은 주요 도로변과 공원, 전통시장, 상가 밀집지역, 관광지 주변 등 시민과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구역이다. 시는 각 기관·단체별 담당 구역을 지정해 체계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요령과 무단투기 근절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과 환경정비 효과 극대화를 위해 23일을 '일제 대청소의 날'로 운영했다. 이날 공무원과 동문2동 주민 등 60여 명은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불법 적치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여자들은 골목 구석과 인도 주변, 배수로 주변까지 꼼꼼하게 청소를 진행했으며, 이날 수거된 쓰레기 양만 1톤 트럭 1대 분량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정화활동이 단순한 환경미화 차원을 넘어 국제 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선제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오는 27일 비지오호가 대산항에 처음 입항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비지오호'는 총톤수 10만2784톤, 길이 272m 규모의 대형 국제 크루즈선으로, 수천 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 가능한 초대형 선박이다. 이번 기항은 서산이 국제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시는 항만 주변뿐 아니라 도심 환경정비와 관광객 이동 동선 관리, 공공시설 환경 개선 등 손님맞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 관계자는 "국제 크루즈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깨끗한 거리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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