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연세올데이치과 신상일 원장 '그린노블클럽' 위촉

  • 사람들
  • 뉴스

초록우산, 연세올데이치과 신상일 원장 '그린노블클럽' 위촉

대전 8호 고액후원자 탄생, 지역 아이들꿈 응원
그린노블클럽은 아이들의 꿈과 미래 위해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약정한 초록우산 고액후원자 모임
신상일 원장은 전국 605호, 대전 8호 회원

  • 승인 2026-03-21 00:3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초록우산은 연세올데이치과 신상일 원장을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 사진 왼쪽부터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 연세올데이치과 신상일 원장이 그린노블클럽 위촉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연세올데이치과 신상일 원장을 초록우산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 초록우산 최승인 대전세종지역본부장과 신상일 후원자의 배우자인 올뷰티의원 강시현 원장이 참석했다. 황영기 회장은 신상일 원장에게 약정패를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린노블클럽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초록우산의 고액후원자 모임으로, 신상일 원장은 이번 위촉을 통해 전국 605호, 대전 8호 회원이 되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배우자인 올뷰티의원 강시현 원장이 '나눔병원' 캠페인에 동참하며 부부가 함께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초록우산의 인재 양성 사업인 '아이리더'를 통해 잠재력을 가진 취약계층 아동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연세올데이치과 신상일 원장‘그린노블클럽’ 위촉
사진 왼쪽부터 초록우산 최승인 대전세종지역본부장,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 연세올데이치과 신상일 원장, 올뷰티의원 강시현 원장이 그린노블클럽 위촉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초록우산 제공
연세올데이치과 신상일 원장은 "재능이 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전해진 후원금이 아이들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오랫동안 간직해온 나눔의 뜻을 초록우산과 함께 펼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돼 아이들이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초록우산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유성구 도안동에 위치한 연세올데이치과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후원금 기탁과 물품 지원을 이어오며 상생의 사회공헌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돈 주면 수용자 챙겨주겠다”… 대전교도소 교감 징역 3년 구형
  3. 3년 간 지연된 작은내수변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공사비 문제로 또 늦어지나
  4. 글로벌 우주 강자들과 어깨 나란히…ISS2026 충청 우주기업들
  5. 충남도, 올해부터 시행되는 읍·면·동장 '주민 대피 명령권' 특별교육… "골든타임 확보 가장 중요"
  1. 화재 원인 다양·복잡해지는데…소방 화재사례 공유 체계 '미비'
  2. 오석진 "소통·청렴이 최우선"…인수위 첫 업무보고 돌입
  3. 충남대·공주대 통합 논의 막바지…토론회서 소통 필요성 부각
  4. [사설] 충청 ‘반도체 패키징 벨트’ 흔들림 없어야
  5. 대전광역시 선수단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출전

헤드라인 뉴스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지역 대학 경쟁력과 지역혁신 역량을 가늠할 대전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첫 성적표 윤곽이 드러났다. 최대 17억5000만원의 인센티브가 걸린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대학별 지원 규모가 달라질 전망이다. 정부가 올해부터 RISE 체계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로 개편한 가운데 이번 평가는 2차년도 사업 추진 역량을 점검하는 시험대로 평가된다. 18일 대전시와 지역대학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지역대 13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S등급은 1곳, A등급은 3곳, B등급은 5..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