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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 2년간 부산교육 예산편성 직접 참여
부산교육청이 교육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구성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위원들은 오는 5월 1일부터 2년 동안 부산교육 예산이 짜이는 전 과정에 참여한다. 이들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예산안에 담아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지역 대표성 강화한 30명 규모 구성
위원회는 공개모집 18명(주민 16명, 비영리민간단체 2명)과 추천·지명 12명 등 총 30명으로 꾸려진다.
특히 주민 위원은 지역적 균형을 위해 16개 구·군별로 1명씩 선정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투명하게 공개 추첨을 진행해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 24일부터 방문·우편 등 온·오프라인 접수
참여를 희망하는 부산시민이나 비영리민간단체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4일 오후 3시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전자메일, 팩스, 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예산기획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재정의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핵심적인 제도"라며 "부산 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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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