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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제공=인천시 |
이번 공유회는 재단 연구과제가 실제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인천시 여성가족국, 여성단체협의회, 여성권익시설 종사자,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회원기관,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김미선 정책연구실장 직무대리가 ▲사회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성평등 정책 연구 ▲연구성과의 정책 환류와 시민 확산 강화 등을 강조하며 연구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2부에서는 ▲인천광역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방안 연구(정승화 연구위원) ▲아이사랑꿈터 운영 현황 및 내실화 방안 연구(김은희 연구위원)가 발표됐다.
정승화 연구위원은 여성사회교육기관이 성평등 정책 추진기관으로서 정체성과 비전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력 운영 방식 개선과 성과평가체계 개편 필요성을 제시했고 김은희 연구위원은 아이사랑꿈터 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운영체크리스트·가이드라인 마련, 인력 역량 강화 예산 반영 등 실질적 개선 성과를 소개했다.
플로어 의견 청취에서는 아이사랑꿈터 운영 인력 부족 문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체계 변화 필요성, AI 시대에 맞는 연구 과제 발굴, 전 생애 통합 돌봄 연구 필요성 등이 제안됐다.
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 공유회는 연구성과를 알리고 다양한 협력과 소통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구가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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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