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수 제이에스스틸 대표, 동아대 경영대 고액 기부 60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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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제이에스스틸 대표, 동아대 경영대 고액 기부 60호 등극

MBA 59기 원우회장 역임
다우이스트 기프트 60호
4차 산업 시대 인성 강조

  • 승인 2026-03-23 18: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323_1. 정현수  정현수 제이에스스틸(주 있다.
정현수 제이에스스틸 대표이사(오른쪽)가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에 발전기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정현수 제이에스스틸㈜ 대표이사가 모교인 동아대 경영대학의 발전을 위해 고액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동아대학교는 정현수 대표가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경영대학 학장실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최규환 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자 예우를 위해 마련된 특별 핸드프린팅 행사도 함께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철강 가공업 분야에서 활약 중인 정 대표는 동아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과정(MBA) 제59기 원우회장을 지내는 등 평소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인성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 강조

정 대표는 전달식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 등 정보화 역량이 주목받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다"며 "동아인들이 전문 능력과 훌륭한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자라나 든든한 인적 네트워크를 일궈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며 꿈을 이루는 과정 자체가 사회에 크게 공헌하는 길이다"고 덧붙였다.

◆ 2017년부터 이어진 기부 릴레이

한편 동아대 경영대학의 '다우이스트 기프트(DAUist Gift)' 고액 기부 릴레이는 동문과 기업인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최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융합형 비즈니스 리더인 '다우이스트'를 양성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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