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힐링 캠핑장 3곳, 봄맞아 오는 28일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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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힐링 캠핑장 3곳, 봄맞아 오는 28일 운영 재개

다리안·천동·대강오토캠핑장 재개장…자연 속 휴식과 합리적 요금, 다양한 할인 혜택까지

  • 승인 2026-03-24 08:29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4) 다리안 관광지
단양관광공사는 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대강오토캠핑장등 3개소 오는 28일부터 개장(사진=단양군제공)
겨울 휴장기를 마친 단양의 주요 캠핑장들이 다시 문을 연다. 단양관광공사는 오는 3월 28일부터 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대강오토캠핑장 등 대표 캠핑장 3곳의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재개장에 앞서 3월과 4월 이용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시설 유형에 따라 3만5천 원에서 4만 원 사이로 책정됐다.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이들 캠핑장은 계곡을 따라 조성돼 맑은 물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용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단양군민과 자매결연 도시 주민,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는 요금 할인 대상에 포함되지만, 성수기인 7~8월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자연 친화적인 캠핑 환경을 통해 방문객들이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설 관리와 서비스 향상에 힘써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단양군은 봄 관광 시즌을 맞아 캠핑장 운영 재개를 시작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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