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는 부산교육의 동반자" 시교육청, 노사합동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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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부산교육의 동반자" 시교육청, 노사합동 워크숍 진행

제주서 3일간 소통과 화합의 장
노조 임원 및 조합원 85명 참여
학교회계·갑질 예방 교육 진행

  • 승인 2026-03-24 08:3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교육청 제공입니다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이 노사 간 신뢰를 쌓고 협력적인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25일부터 제주에서 공무원 노사합동 워크숍을 연다.

부산시교육청은 노조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상생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 노사 간 신뢰와 상호 이해 증진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제주 라마다 시티호텔에서 '2026년 공무원 노사합동워크숍'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송언용 위원장을 비롯한 공무원노동조합 임원들과 교육청 간부 등 총 85명이 참가한다.

◆ 실무 역량 강화 및 조직 문화 개선

워크숍 프로그램은 교육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특강으로는 학교회계 관리 역량 강화, 서로를 이해하는 갑질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동시에 노사 간의 벽을 허물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워크숍이 노사 간의 화합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노동조합을 부산교육의 소중한 동반자로 삼아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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