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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국립부경대학교 동원장보고관에서 열린 '학생회-총장 간 소통협의회'에서 배상훈 총장(오른쪽 아래)과 학생회 간부들이 피자를 함께 먹으며 개교 80주년 행사 등 학내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는 배상훈 총장과 학생회 간의 소통협의회를 지난 23일 오후 동원장보고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에 피자를 곁들인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피자와 함께하는 격식 없는 대화
이날 자리에는 국립부경대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학 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소속 학생 21명이 참석했다.
배상훈 총장과 학생들은 피자를 함께 먹으며 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주고받았다.
배 총장과 학생처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 개교 80주년 행사 및 정책 제안
학생들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대동제' 등 주요 학내 행사의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또한 교내 시설 개선과 학생 지원 정책 등 평소 캠퍼스 생활에서 느꼈던 불편함과 개선점도 가감 없이 전달했다.
◆ 정기적 소통 채널 강화
국립부경대는 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총장과 학생회 간의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러한 소통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요구사항이 실제 대학 운영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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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