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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연수구의회가 25일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78회 임시회 개회한다./제공=연수구의회 의회사무국 |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연수구의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 성과를 최종 점검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처리하는 중요한 회기다. 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심사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 대비 637억 원이 증액된 총 9626억 원 규모로, 의회는 증액된 예산이 구민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절히 편성되었는지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행정 현장에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조치 결과를 꼼꼼히 점검해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끝까지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박현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연수구의회가 구민 여러분께 드리는 마지막 성적표와 같다"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 보내주신 구민들의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마지막 회기 문을 닫는 순간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연수구의회 유튜브 채널과 연수구청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구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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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