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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열린 'DA;MATE(다메이트)' 15기 임명식 및 14기 수료식 기념촬영 모습.(사진=동아대 제공) |
동아대는 15기 임명식 및 14기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다메이트는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여러 채널을 관리하며 학교 브랜드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일 승학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염정국 대외국제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 14기 활동 마무리 및 우수자 시상
이날 1년간의 활동을 마친 14기 학생 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김은채 학생이 최우수 서포터즈상을 수상했으며 김보경·황은선·장예은 학생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은채 학생은 "창의적인 콘텐츠로 모교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메이트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발판 삼아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15기 발족 및 트렌드 중심 홍보
새롭게 선발된 15기 재학생 12명은 유튜브팀과 SNS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대학 공식 SNS를 운영하며 학교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특히 네이버 클립과 유튜브 숏폼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멀티채널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 실무 교육 통한 전문성 확보
이에 앞서 지난 19일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영상 편집 툴 사용법과 저작권 준수 교육을 받으며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캠퍼스 투어'와 '학과 인터뷰' 등 정기 코너 운영안을 논의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염정국 처장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대학의 긍정적 이미지를 전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새 출발 하는 15기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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