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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26일 업무협약을 맺고 평가 기준 마련과 시스템 정교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 3개 교육청 협력해 미래형 평가 체계 구축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공정한 평가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미래형 평가 체제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3개 교육청은 협의체를 구성해 AI 채점 데이터 구축, 문항 공동 개발 및 검토, 교원 연수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하며 시도 간 통일된 평가 기준을 마련한다.
◆ 채점 전용 모델 '채움AI' 고도화 주력
공동 운영하는 AI 평가지원시스템 '채움AI'는 서·논술형 문항 채점을 지원하는 전용 도구다.
범용 인공지능이 아닌 채점 전용 모델을 자체 개발해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3개 교육청은 협의체를 구성해 AI 채점 데이터 구축,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 및 검토, 교원 연수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하며 시스템을 정교하게 다듬을 계획이다.
◆ 창의적 사고력 신장 돕는 평가 혁신
이번 협력은 시도 간 통일된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교과별 맞춤 채점과 피드백 기능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미래형 인재 교육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학교가 창의적 사고력 신장과 평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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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