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울산·양산시, 범죄피해자 권익 보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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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울산·양산시, 범죄피해자 권익 보호 협력

울산·양산시 및 검찰청 협력
범죄피해자 권익 보호 논의
현장 중심 복지 전문가 양성

  • 승인 2026-03-25 15:4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있다.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가 3월 18일 울산문수컨벤션에서 열린 '2026 울산·양산 범죄피해자 인권대회'에 참석해 나동연 양산시장(왼쪽 다섯 번째)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가 울산시 및 양산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범죄피해자 인권 보호를 위한 광역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는 3월 18일 울산문수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 울산·양산 범죄피해자 인권대회'에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죄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울산광역시와 양산시, 검찰청 등 주요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였다.

◆ 대학 인적 자원, 지역사회 핵심 역할 수행



이날 행사의 사회는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오정숙 겸임교수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오 교수는 현재 울산·양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을 겸임하고 있어,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이 지역사회 핵심 기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실질적으로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는 영산대 미래융합대학 김영미 학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진이 자리해 김두겸 울산시장, 나동연 양산시장, 이준범 울산지검장 등 주요 내빈들과 소통하며 지자체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학과는 이 자리에서 현장 중심 교육과정과 특성화된 전문가 양성 성과를 소개하며 노인 인권 증진을 위한 전문적 지원 가능성을 피력했다.

◆ 학문적 영역 넘어 인권 보호 현장 확대

김영미 학장은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상담학과의 전문성이 상아탑을 넘어 지역사회 인권 보호 현장까지 깊숙이 닿아 있음을 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실버 산업 및 상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학과는 이번 대회 참여를 기점으로 범죄피해자 보호 및 인권 증진을 위한 학문적·실천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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