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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산시 제공) |
편식과 운동 부족에 따른 아동-청소년들의 건강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가운데 개인별 성장 예측 데이터와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아산지역에 보급될 예정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산시는 24일 배방초등학교에서 '2026년 아동·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자리에서는 전문업체가 개발한 전용 애플리케이션 사용과 자녀 건강 데이터 확인 기능,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아동·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은 AI·빅데이터 기반 성장관리 프로그램으로, 전문업체가 학교를 방문해 연 2회 학생들의 신체 발달 상태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성장 예측 데이터와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전용 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건강 세부 사항까지 직접 제공함으로써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신체측정 결과 관리가 필요한 저성장·비만 학생은 학교와 협력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아산시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4월부터 배방초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이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별 신체에 맞춘 운동법과 각종 영양 정보, 알람 서비스 전송 등을 통한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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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