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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25일 방문1리 남자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공주시 우성면 제공) |
공주시 우성면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방문1리 남자경로당이 마침내 새 옷을 갈아입었다.
우성면은 지난 25일, 방문1리 남자경로당의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에 사용되던 경로당은 1988년에 지어져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 건물로, 시설 노후화는 물론 공간마저 협소해 그간 어르신들이 여가를 보내기에 적지 않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기존의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쾌적하고 넓은 내부 공간으로 대폭 개선되어, 어르신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언제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현대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우성면 측은 이번 준공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며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건 면장은 "경로당 준공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 속에 이곳이 주민들의 따뜻한 사랑방이자 편안한 안식처로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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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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