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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진행 중인 채용설명회 현장 모습.(사진=동아대 제공) |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두 달간 이어진 이번 행사는 기업의 최신 채용 경향을 공유하고 인사 담당자와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구직자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 금융·공기업부터 대기업까지 12개사 집결
참여 기업 면면은 매우 화려하다.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예금보험공사 등 주요 금융 공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부산지방법원, 한국항공우주산업과 같은 공공기관은 물론 삼성중공업, 포스코, 한미그룹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까지 총 12개 사가 학생들을 만났다.
각 기업은 서류 전형부터 인·적성 검사, 면접 절차까지 전형별 핵심 전략을 상세히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 현장 중심 소통으로 취업 자신감 고취
포스코 설명회에 참여한 한재철(신소재공학과 4) 학생은 "인사 담당자에게 직접 질문하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풀 수 있어 유익했다"며 "캠퍼스 내에서 양질의 정보를 얻어 취업 준비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신용택 소장은 "학생들이 채용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정기적인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취업 성공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서 모든 학생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도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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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