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Bdan, 디지털 금융 혁신 선도…연구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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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Bdan, 디지털 금융 혁신 선도…연구 협력 맞손

신규 디지털 자산 개발
시장 효율성 검증 연구
산학 연계 선순환 구축

  • 승인 2026-03-26 14:1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동아대학교 조용복 글로벌금융연구소장(다.
조용복 동아대 소장(오른쪽)과 김상민 Bdan 대표가 디지털금융 연구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미래 금융 생태계의 핵심인 디지털 자산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고 산업 고도화를 이끌기 위한 산학 협력이 본격화된다.

동아대 글로벌금융연구소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와 '디지털 금융 연구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현장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 디지털 자산 평가 및 신규 모델 공동 연구

양 기관은 실질적인 협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디지털 자산 시장 및 금융 산업 관련 연구 △신규 디지털 자산 개발 및 평가 △성과 공유를 위한 세미나 개최 등에 힘을 모은다.

특히 신규 자산을 개발하고 거래 효율성을 검증하는 연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디지털 금융 산업의 질적 성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 학문적 성과의 산업 현장 확산 주력

조용복 소장은 "대학의 이론적 토대와 산업 현장의 실무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며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민 대표 역시 "이번 협력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대학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 역량과 산업 실무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외형적 성장과 더불어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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