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제3선거구 황관영 "현장서 답을 찾고, 실무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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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제3선거구 황관영 "현장서 답을 찾고, 실무로 증명"

제3선거구(부강면·금남면·대평동) 출마
의료 AI·교육·정치·행정까지 두루 거쳐
"지역민 목소리 대변위해 열심히 뛸것"

  • 승인 2026-03-26 17:19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세종시의원 제3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황관영 예비후보는 의료 인공지능 전문가이자 국회 및 시의회 실무 경험을 갖춘 인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민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부강·금남·대평 지역의 도농 균형 발전을 위해 교통 및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치를 강조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생활 인프라 정비, 대평동 수변 공예특화지구 활성화, 경로당의 AI 스마트 건강관리소 전환 등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했습니다.

황관영
황관영 제3선거구(부강면·금남면·대평동)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예비후보 제공)
6·3지방선거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시의 선거운동 열기도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선거의 주요 이슈는 광역단체장 후보군에게 쏠리거나 중앙 정치무대에서 거론되는 의제에 매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지방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가 퇴색되는 한계는 여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역 주민의 삶과 밀착된 '우리 동네' 정치를 강화하고, 유권자의 알권리 보장과 함께 정책 선거를 유도하고자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각 후보별 인터뷰는 본보의 질문지 회신 순서대로 진행하며 제3선거구(부강면·금남면·대평동) 황관영(51)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운동
황관영 제3선거구(부강면·금남면·대평동)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예비후보 제공)
-자신을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표현을 해달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무로 증명하는 사람'으로 요약하고 싶다. 17년 동안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서 일하며 미래 산업의 현장을 경험했다. 국회 보좌진과 세종시의회 의장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정책과 행정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배웠다. 또한 대평동 당원협의회장과 해들마을4단지 입주자 대표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정치인의 길을 걷고자 하는 동기와 목표지점이 있다면.

▲국회의원 보좌진과 시의회 비서실장으로서 민생 문제를 접하고 처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일선에서 주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정치에 뛰어들었다.

-민선 4기 시의회의 의정활동 중 잘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은.

▲의회가 시민 밀착형 조례 발굴을 통해 입법 본연의 역할에 집중한 점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비효율을 짚어내고 대안을 제시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다만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부족해 정책의 실효성을 사전 검증하는 정밀함은 아쉽다. 또한 스마트시티 등 미래 사업 추진 시 현장 전문가와의 기술적 소통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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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역 전경 (사진=예비후보 제공)
-우리 동네(제3선거구) 부강면·금남면·대평동의 강점과 현안은.

▲부강면·금남면·대평동은 세종의 생활과 산업, 농촌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이다. 대평동은 행정 중심 생활권의 중심지로 성장했고, 금남과 부강은 농업과 산업 기반을 가진 곳이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 확충, 그리고 도농 간 균형 있는 발전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2030년까지 지역 사회 민관정이 함께 일궈야 할 3대 과제는.

▲읍면과 신도심을 잇는 교통·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이동 불편과 고령화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 또한 읍면과 신도심 간 예산 격차를 줄여 '세종형 균형발전'도 함께 이뤄내야 한다.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로 의료·교통·환경 서비스를 고도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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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관영 제3선거구(부강면·금남면·대평동) 예비후보가 답변한 중도일보의 '세종 주요 현안에 대한 찬반 인식표' (예비후보 제공)
-당선 시 4년 임기 내 핵심 공약 3가지는.

▲첫째로 부강·금남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를 정비하고 전통시장 주차 환경을 개선하겠다. 둘째는 대평동 수변 공예특화지구에 체험 공방과 축제를 유치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파크골프장 시설 개선과 관리 강화에 힘쓸 것이다. 셋번째로 경로당을 'AI 스마트 건강관리소'로 전환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하겠다.

-유권자(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거창한 말보다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나씩 해결하는 정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시민과 가까이에서 책임있게 일하겠다.

황관영
황관영 제3선거구(부강면·금남면·대평동) 예비후보
○…황관영 예비후보는

1975년생 충북 청주 출생으로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졸업(보건학 석사)하고 세종시에 10년째 살고 있다. ▲현 더불어민주당 대평동 당원협의회장 ▲전 세종시의회 의장 비서실장 ▲전 국회의원 보좌진(세종시 갑) ▲전 해들마을 4단지 입주자대표회장 ▲전 광주시 'AI 시민체감 공공의료 서비스' 구축 실무 담당 ▲전 광주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AI 헬스케어 실증센터' 구축 참여 ▲전 건양대학교·대원대학교 의료정보학 강사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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