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민주시민교육과와 협력 체계 강화

  • 충청
  • 공주시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민주시민교육과와 협력 체계 강화

안전점검 결과 공유 통해 체험형 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추진

  • 승인 2026-03-26 19:33
  • 수정 2026-03-26 19:4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사진자료1(업무협의)
충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이 26일 민주시민교육과와 업무협의를 갖고 기후 변화에 맞춘 수련활동과 민주시민교육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충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이 26일 충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와 업무 협의를 갖고,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한 학생 수련 활동의 활성화 및 민주시민교육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와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안전수련원 내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련 활동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점검은 ▲모험시설 ▲인공암벽장 ▲수련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의 안전 상태와 운영의 적정성,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류동훈 안전수련원장은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과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과 교육이 결합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은 모험 활동 및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인공암벽장 안전관리, 전문 안전요원 양성, 현장체험학습 안전 과정 교육 이수 등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3.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4.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5.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1.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2.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3.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4.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3월 정례회] 행정통합·산단화재·지역의사제 등 논의
  5. [사설] 정부, 중동發 경제 위기에 비상 대응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 대해 손주환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유족 측에 공식 사과했다. 26일 오후 5시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손 대표는 "희생자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사고 수습과 희생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유족분들께 일일이 사죄드리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날 손 대표는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다만 참사 후 화재 관련 언론 보도를 두고 일부 직원들을 향해 폭언한 것에 대해선 침묵했다. 사고 발생 전 사 측이 직원들..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