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원도심 '하수 악취 저감 시설' 설치 공기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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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원도심 '하수 악취 저감 시설' 설치 공기질 개선

  • 승인 2026-03-27 10:4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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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신상진 성남시장 (신흥2동, 중앙동, 은행2동)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 현장 점검 사진제공/성남시청
26일 신상진 성남시장이 구도심 지역에 설치된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오수와 우수 합류 방식의 하수관로 분류식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해 환경부 승인을 받아 국비(60%)와 시비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분류식 전환 사업은 구도심 지역 전체 합류식 하수관로 (총 391㎞) 가운데, 먼저 재개발·재건축 하수관로를 분류식 전환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사업 인가 단계부터 단지 내 오수와 우수 분리 시공 조건을 협의하고, 복정동 하수처리장 연결 통로 독정천, 단대천, 대원천에 오수관로를 매설해 하수 악취 저감시설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은 6월 말까지 10개 지역에 설치할 계획이고, 현재 6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해당 시설은 하수 악취를 최신 정보통신기술(ICT)로 관측·제어·관리 시설물은 높이 3.5m의 지주형 구조물이다.

해당 시설물은 기존에 설치된 맨홀 스프레이형 저감 시설(13개), 빗물받이 악취방지기(1205개), 개인 하수처리시설 내 공기공급장치(415개)를 사전 점검을 강화해 악취 감소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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