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6 명사특강’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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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 명사특강’ 본격 시작

방송인 서경석 4월 7일 초청, ‘열외없이 열정하라’ 주제
역사 속 인물 통해 배우는 ‘제2의 인생 설계’…선착순 500명 모집

  • 승인 2026-03-27 13:59
  • 수정 2026-03-27 17:0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전단지(시민명사특강)
강연자로 나서는 서경석은 본인의 풍부한 방송 경험은 물론, 역사 속 인물들이 마주했던 선택과 도전, 그리고 실패를 극복해낸 실제 사례들을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의 대표적인 시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26년 논산시 명사특강’이 오는 4월 7일, 올해의 첫 문을 연다.

논산시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권위자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지식과 감동을 전달해 왔다. 올해 첫 주자로는 방송인이자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서경석이 나서 시민들과 마주한다.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열외 없이 열정하라’다. 강연자로 나서는 서경석은 본인의 풍부한 방송 경험은 물론, 역사 속 인물들이 마주했던 선택과 도전, 그리고 실패를 극복해낸 실제 사례들을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은퇴나 전직 등 삶의 중대한 변화를 앞둔 ‘생애 전환기’ 시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나이나 환경에 굴하지 않고 배움을 통해 삶을 재설계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제2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용기와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높은 수요와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명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배움이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시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생애 전환기는 위기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도전을 향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삶 속에 배움이 스며드는 명품 평생학습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강연은 논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쾌적한 강연 환경과 안전을 위해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평생학습팀(☎041-746-5965~6)으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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