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부산진구 경선 캠프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맞잡고 보수 대통합과 경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박형준 경선캠프 제공) |
박형준 부산시장은 28일 부산진구 동아빌딩에서 경선 캠프 개소식을 열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 선거 조직을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보수 원로 인사가 대거 참석해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열기 속에 진행됐다.
◆ 3040 전문가와 현직 시의원 대거 합류
박 캠프는 3040 청년 전문가 그룹을 중심으로 한 2차 인선 결과를 전격 발표했다.
법률지원단에는 이원하·홍재욱 변호사가 합류했으며, 김형철(정책)·박진수(노동)·정채숙(여성) 부산시의원이 각 분야 본부장을 맡아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학계에서도 김태희·이창근 교수가 정책교수단 공동단장을 맡는 등 100여 명의 교수진이 정책 라인에 동참해 힘을 보탰다.
◆ 용광로 캠프 지향하며 보수 결집 가속화
캠프 관계자는 이번 인선이 단순한 진영 결집을 넘어 중도 보수층까지 하나로 녹여내는 광범위한 통합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설명했다.
법률, 노동, 여성,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배치는 이념과 세대를 초월한 통합의 틀을 짜는 과정이며, 이러한 용광로형 통합이 지방선거 승리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부산 도약 위한 중단 없는 전진 강조
박 시장은 지난 5년이 부산을 향한 고속도로를 달려온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가덕도신공항과 BuTX 등 굵직한 사업들을 멈춤 없이 추진해 완수해야 할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연성 독재의 흐름을 멈출 기회로 규정하며, 낙동강 방어선이 대한민국을 지켰듯 부산 승리를 통해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3m/26d/118_2026032601002139700090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