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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율하벚꽃축제 기간 율하천을 찾은 구름 인파가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시 대표 봄 축제인 제7회 율하벚꽃축제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율하천 만남교 광장과 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우리, 율하 벚꽃길을 걷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김해를 대표하는 봄 나들이 명소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미스트롯4 정연우와 함께한 열광의 무대
축제 첫날인 28일 개막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축하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미스트롯4 출연자이자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는 화려한 무대 매너로 현장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열린 제2회 벚꽃 노래자랑과 제1회 율하 블라썸 페스티벌 등 지역민 참여 문화공연은 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주인공이 돼 끼를 발산하는 소중한 장이 됐다.
◆ AI 체험부터 팬사인회까지...오감만족 프로그램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돋보였다.
나만의 볼꾸, AI 커스텀 슈링클스 만들기, 자개 돋보기 제작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김해FC2008 선수단 팬사인회와 미니 축구 게임은 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곳곳에 나타난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는 어린이들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율하천을 배경으로 마련된 포토존과 한복 대여 체험은 추억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플리마켓과 김해작가 문구 상점, 청년농부 판매 장터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박진수 장유3동장은 "율하천이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휴식처가 되고, 율하벚꽃축제가 전국적인 봄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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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