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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일-삶-락-연 기반의 청년 친화 지수 정책 방향' 보고서 자료/제공=미추홀구청 |
이번 평가는 청년의 정주 여건을 ▲일자리(Work) ▲삶(Life) ▲문화·여가(Fun) ▲사회관계(Engagement) 등 4개 분야로 나눠 분석한 결과다. 미추홀구는 특히 '삶(Life)' 부문에서 전국 5위를 기록, 주거와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 시설이 청년 정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보고서는 청년층의 지역 이동 요인 중 약 45%가 일자리임을 지적하면서도, 실제 정착을 위해서는 주거·복지·문화·사회관계 등 종합적인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추홀구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 주거 안정 ▲취·창업 지원 ▲정책 참여 확대 ▲심리·복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영훈 구청장은 "청년이 단순히 유입되는 것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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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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