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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수는 이날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를 바탕으로 증평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일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히며 정책 연속성과 미래 비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군수는 "지금 증평은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고 미래 성장의 토대를 더욱 단단히 해야 할 시기"라며 행정은 보여주기가 아니라 군민의 삶 속에서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군수는 향후 4년 군정 비전으로 시작한 일의 완성, 미래 성장 기반 확대, 군민 체감 변화 실현, 증평의 내일 100년 준비 등 4대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산업단지 조성, 교육발전특구 추진, 스마트도시 인프라 확충, 문화·체육 기반 조성, 돌봄체계 강화, 증평형 20분 도시 실현 등이다.
이 군수는 "산업과 교육, 돌봄과 정주 여건을 함께 키워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돌봄 받고, 일하고, 쉬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증평을 스마트 혁신으로 완성되는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군수는 "지난 4년간 부족한 점은 더 겸손히 고치고 잘한 점은 더 크게 키우겠다"며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를 군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군수는 이날 민선 6기 주요 성과로 투자유치 1조2880억 원, 도안2테크노밸리 100% 분양, 3·4산업단지 조성 추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등을 제시하며 검증된 행정력을 강조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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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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