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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길 사상구청장과 청년정책 네트워크 단원들이 26일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는 3월 26일 구청에서 제3기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 청년 주도 4개 분과 활동 본격화
이번 3기 네트워크는 지역 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21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일자리·창업, 주거·생활, 문화·여가, 교육·복지 등 4개 전문 분과로 나뉘어 청년 세대의 고민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실무형 활동을 이어간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수준을 넘어 실제 집행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이번 활동의 핵심이다.
◆ 성과 공유 통해 실제 구정 반영
참여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분과 회의와 정책 워크숍, 전문가 자문 과정을 거치며 성과 공유회에서 최종 정책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구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제안들을 실제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네트워크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반영해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상구 청년 문제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네트워크에서 발굴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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