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최종 점검...명품 스포츠 도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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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최종 점검...명품 스포츠 도시 입증

대회 20일 전 교통·의료 등 중점 점검
24일 개회식 등 8개 종목 14개 경기장 정비
3년간 이어진 '6대 체전' 대미 장식 역량 집중

  • 승인 2026-04-03 23:0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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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3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에서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3년간 이어진 '6대 체전'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해시는 3일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20일 앞두고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실에서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각 분야별 실행 계획을 촘촘히 점검했다.

◆ 교통·의료 등 핵심 분야 집중 점검.. "현장 대응력 강화"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1차 점검 당시 제기된 개선 사항의 조치 결과를 확인하고, 대회 운영의 핵심인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의료 대책 △개·폐회식 당일 행사장 주변 혼잡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육상, 축구 등 김해에서 열리는 8개 종목 14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근무자 배치와 시설 정비를 마쳐 선수단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6대 체전' 성공적 마무리..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

시는 2024년 전국체전부터 이어온 대규모 체육 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축전을 완벽하게 치러내 명품 스포츠 도시의 저력을 입증한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인 만큼 방문객들이 김해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이어지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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