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가 지식재산 분야'최우수 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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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가 지식재산 분야'최우수 기관'선정

중소.벤처기업 지식재산 지원성과 인정, 지식재산 선도도시 위상 강화

  • 승인 2026-04-05 16:3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청3
대전시 간판. 제공은 중도일보DB
대전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는 국가지식재산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1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각 기관의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정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정책성과의 우수성과 파급효과, 추진 전략, 개선 실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 과제와 기관을 선정했다.

대전시는 기술이전, 가치평가, 지식재산 분쟁 대응 등 전 주기 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광역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관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특허 출원, 기술이전, 특허기술 가치평가,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전략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결과, 지원 기업의 총고용은 996명에서 1182명으로 18.7% 증가했고, 매출은 평균 30억5000만 원에서 31억9000만 원으로 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피해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7개 기업에 234건의 상표 출원을 지원했으며, 지역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80개 점포가 이를 활용하게 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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