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디지털 행정 선도...데이터 평가 2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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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디지털 행정 선도...데이터 평가 2년 연속 우수

공공데이터·데이터 행정 우수
품질 및 관리체계 영역 만점
자체 AI 시스템 개발 성과

  • 승인 2026-04-06 09:5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이성림 이사장.(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도시 부산의 미래 가치를 선점한다.

부산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2개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상위 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단이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데이터 중심의 투명한 행정 체계 구축 의지가 담겨 있다.

◆ 데이터 품질관리 만점... 민간 활용 가치 극대화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개방·활용 등 5개 분야를 종합 점검받았다.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와 기반 조성 영역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지방공기업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해커톤 대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기술 지원을 수행하며 '부산 드림 서비스' 구축에 기여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 AI 시스템 도입으로 과학적 행정 혁신 가속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는 주요 현안 해결에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 'BISCO AI'는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 지원을 고도화해 AI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데이터 품질 고도화를 통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공단은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정책 추진으로 신뢰받는 공공행정을 구현하고,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의 개방성을 높여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가치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양질의 데이터를 개방해 시민 활용 가치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 정책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AI 민주정부 실현을 위해 공단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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