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제자 사랑 가치 실현...사회학과 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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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제자 사랑 가치 실현...사회학과 장학금 수여식

2013년부터 이어진 제자 사랑
교수진 정성 모아 기금 마련
재학생 9명에게 480만 원 전달

  • 승인 2026-04-06 10:5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다.
2026학년도 사회학과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스승의 따뜻한 정성이 제자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동아대학교 사회학과는 부민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학과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3월 30일 진행된 이 행사에는 송유진 학과장과 교수진, 장학생들이 참석해 훈훈한 감동을 나눴다.

◆ 교수진 정성으로 빚어낸 13년 전통의 제자 사랑

사회학과는 2013년부터 동문회와 교수진이 뜻을 모아 재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하며 남다른 내리사랑을 실천해 왔다.

특히 2023년부터는 학과 교수진이 온전히 지원하는 '학과 장학금' 형태로 운영 방식을 개편해 사제 간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박찬미 학생 등 9명에게 총 48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 학업 의지 고취 및 자기계발 동기 부여

장학생 선정은 학생들이 제출한 학업계획서와 지원 동기를 면밀히 검토해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송 학과장은 "학과를 대표하는 학생으로서 긍지를 갖고 자기계발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학생 대표 박찬미 학생은 "교수님들의 값진 지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업에 정진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학 측은 이러한 장학 전통이 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학업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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